먼저 경험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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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빈의 원두를 본격적으로 사용하시기에 앞서 원두를 경험하실 수 있는 샘플을 제공합니다.

본 샘플은 최초 1회로 한정되며, 신청 방법 및 페이지, 안내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내사항


List of Our Bean


분류 원두 이름 특징 상세 페이지
기본 블렌드 린넨 베이지 (Linen Beige) 볶은 땅콩, 캐러멜 뉘앙스의 고소한 향미, 적절한 농도, 부드러운 질감. 포멜로빈의 오리지널 기본 블렌드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맛을 농밀과 조화로 고급스럽게 잘 표현해낸 원두입니다. 바로가기
울 그레이 (Wool Grey) 린넨 베이지보다 묵직하고 중후한 바디감, 다크 초콜릿 뉘앙스를 갖고 있습니다. 우와의 조화가 뛰어나 라떼에 사용했을 때 그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강하지만 쓰지 않은 커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포멜로 클래식 (Pomellow Classic) 높은 농도감, 다크 초콜릿, 흑설탕 뉘앙스, 강렬한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대용량 커피에서도 농밀함을 유지하며, 볶은 곡물 뉘앙스의 구수함을 찾는 분들께 추천가능합니다. 바로가기
린넨 베이지 클래식 (Linen Beige Classic) 린넨 베이지의 고소함(볶은 땅콩)을 계승하면서 높은 농도감을 더해 양질의 대용량 커피(1L)까지 활용 가능합니다. 균형 잡힌 맛으로 높은 대중성을 지향하는 원두입니다. 준비 중
컨셉츄얼 블렌드 포멜로 블렌드 (Pomellow Blend) 포멜로빈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블렌드입니다. 에티오피아 G1 등급의 스페셜티 생두를 사용하여 베리류(특히 보라색 계열)의 향미와 달콤함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산미를 낮추고, 캐릭터(향미)를 강조하여 한국적인 조화를 이룬 스페셜티 블렌드입니다. 바로가기
코튼 그라스 (Cotton Grass) 케냐와 에티오피아 생두를 블렌딩하여 뚜렷하고 경쾌한 산미(주시, 레몬, 트리포컬)를 표현했습니다.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의 뉘앙스를 갖고 있습니다. 준비 중
싱글 오리진 코스타리카 (West Valley) 코스타리카는 조청, 밸런스라는 키워드를 지니고 있으며 얕은 산도(2)로 적당한 바디감과 단맛 그리고 높은 균형감이 특징인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브라질 (Carmo de minas) 브라질은 헤이즐럿, 볶은 깨, 고소를 키워드로 지니고 있으며 낮은 산도(1)를 기준으로 단맛과 균일성을 특징인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엘살바도르 (El Basamo) 엘살바도르는 플로럴, 꿀이라는 키워드를 지니고 있으며 얕은 산도(2)로 단맛과 바디감, 좋은 밸런스를 지닌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과테말라 SHB (Guatemala Huehuetenango) 과테말라는 카카오, 카라멜이라는 키워드를 지니고 있으며 낮은 산도(1)로 적절한 단맛과 밸런스, 높은 향과 맛의 지속성과 균일성이 특징인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케냐 AA (Kenya AA) 케냐 AA는 토마토, 자두, 쥬시를 키워드로 지니고 있으며 높은 산도(4)로 적절한 균형과 단맛, 비교적 낮은 바디감이 특징인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에티오피아 G2 워시드 (Yirgacheffe Washed) 에티오피아 G2는 레몬, 자스민이라는 키워드를 지니고 있으며, 높은 산도(4)로 높은 클린 컵(순수한 맛)과 맛과 향의 조화가 특징인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에티오피아 G1 내추럴 (Gedeo zone Natural) 에티오파이 G1 네추럴은 딸기, 꿀을 키워드로 지니고 있으며, 적정한 산도(3)로 높은 향미와 밸런스, 향기와 향미가 특징인 싱글 오리진입니다. 바로가기
디카페인 (Decaffeination) 농밀한 디카페인을 목표로 디카페인에서도 진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드립 및 에스프레소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기타 주간 원두 (Weekly Bean) 매주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오리진 원두입니다. 라이트, 다크 등 다양한 로스팅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가공, 산지, 품종 등을 실험하고 기존 원두를 재해석하는 등의 변화성을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팔레트를 확장하고, 한국적인 커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준비 중